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트 소서 (문단 편집) ===== 과도한 신곡 증가 및 퀄리티 하락 ===== 그리고 이식곡을 포함한 신곡들도 과도하게 증가하면서 퀄리티 관련한 문제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유비트 소서 초기에는 수록곡 볼륨이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이었고, 퀄리티도 나름 괜찮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시즌이 계속되고 여러 연동 이벤트들이 늘어나면서 동시수록곡을 포함한 신곡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곡들의 여러 구성들이 너무 비슷하거나, 음악이라 하기에 부족한 양산형 저퀄리티 곡들이 쏟아져 나왔고, 후반으로 갈수록 건질만한 곡이 거의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스트로 소서는 계속 진행중이었고(물론 시즌11에서 끝나긴 했다.), 신곡들은 계속 나왔기 때문에 곡만 넣으면 다 되냐는 등 불만이 꽤 많아졌다. 유비트 관련해서도 문제가 크지만, 사실은 유비트 뿐만 아니라 '''다른 비마니 시리즈에도 해당되는 일'''이기도 하기에 모든 게임을 불문하고 까이고 있으며[* 특히 업데이트가 유비트보다 더 활발한 리플렉 비트 쪽에서 불만이 더 많다. 사실 업데이트 속도만 따지면 사운드 볼텍스가 압도적이지만 이쪽은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작곡가를 늘리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KONMAI를 성토하고 있는 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미 예전부터 한정되어있는 작곡가의 규모에서 일정량의 곡을 뽑아냈을때만 해도 퀄리티가 차츰 하락하고 있다는 평이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길어야 1년 좀 넘었던 시리즈의 수명이 과금제 도입과 여러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거의 2년으로 늘어나면서 그 사이에 또 다른 해금 이벤트들을 넣은 것이 화근이었다. 이벤트로 인해 뽑아내는 신곡들이 과도하게 증가한 탓에 한정된 작곡가 풀로는 무리가 되었고, 퀄리티 하락이 급격하게 진행되버리면서 문제가 더 커지고 말았다. 이때문에 해금이벤트로 인한 재미는 커녕 곡 퀄리티의 하락으로 오히려 게임 자체의 재미를 반감시켰다는 평이 계속 나오고 있다. 코나미에서도 이 문제를 직감했는지 2010년대 중반부터는 연동 이벤트를 무분별하게 열지 않게 되었고 태생부터 여러 곡을 수록하는 사운드 볼텍스를 제외하고는 신곡을 대량으로 업데이트하는 일도 많이 줄게 되었다. 즉 과금제 도입 시기와 맞물린 과도기에 일어난 해프닝이라 봐도 될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